차차틴트 발색~ 살짝 어둡긴하지만..^^;;

 

 

차차틴트 발색은 살몬핑크라고 해야할까..?

오렌지라고해야할까.. 그렇습니다.

톤다운된 오렌지와 살몬핑크 중간정도인 듯 해요~

저는 입술색이 약간 분홍색이 도는 편이예요~

그래서인지 발랐을때 완전 살몬핑크가 표현되진않아요~

 

 

 

 

 

차차틴트 발색은 치크에도 자연스러워서

화장마마무리 단계에서 치크로 표현하는 분들도 많죠 ^^

복숭아 색깔로 뺨이 발그스름~ 해져요 ^^

소녀같은 화장할 때 좋을듯...

 

 

 

 

 

색상은이렇습니다~

하지만, 입술에 바른다고해서 100%

차차틴트 발색이 되지는 않는다는거 ^^

그리고 너무 진하게 바르면 좀..촌스럽더라구요^^;

안쪽으로 바르고 면봉이나 손으로 살살살~ 경계를 없애가며

퍼뜨리는게 이쁜 것 같아요~~

 

 

 

 

 

 

어두운 와중에 발라줬습니다. 한번만 바르고

손가락으로 문질러줬더니 자연스러운 발색이됩니다.

화면에서는 빛을 받아서 반짝거리지만, 실제로는

각질이 가려지거나 촉촉한건 별로 없어요~

저는 차차틴트 바를때 투명 글로스 하나씩 바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