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대학원 다닌만큼, 성장하리라믿습니다!

직장에 다니면서 스스로 한계도많이 느끼고
정말 배움은 끝이없구나..하는걸 많이느낍니다~
지금 저는 직장을 다니며, 대학원을 알아보고있습니다.
일단 최종적으로 2개의 대학중에서 고민하다가 시간대도 좋고
강의 내용도 저에게 더 잘맞는 경희대 직장인대학원으로 결정했습니다.

경희대 대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교육커리큘럼때문입니다.
몇 개의 대학원드라과 비교한 결과, 가장 실질적인교육을
제시하기도했고, 업무활용도가 가장 높은 이론교육으로
구성되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직장인대학원이라함은, 직장인들이 실제로 활용할 수있는
교육을 제공해야하는데, 뜬구름 잡는 이야기만하면
당연히 시간낭비, 돈낭비가 될 테니 꼼꼼하게 커리큘럼을
다 비교했습니다. 경희대 직장인 대학원의 경우에는
현장중식의 교육으로 세미나, 토론활동이 활발하고
이론이후에 실습이 뒤따라와서 감을 잃기전에 바로바로
업무에 적용이 가능하겠다..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대학원의 교강사구성도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각 분야의 실제 전문가들로 구성이 되어있어, 단지
학교를 다닌다는 기분이 아니라, 사업선배님, 직장선배님들에게
현장경험을 듣고 실무를 배우는 기회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경희대는 국내 7위의 네임밸류를 가지고있고
등록금이 다른 사립대보다 비교적 저렴했기에
선택에서 우위에 있었으며, 건물또한 새건물이라 시설이 굉장히 쾌적했습니다.
또한, 다른 대학들보다 장학시설이 잘 갖춰져있기에 본인만
열심히 하면 금액적 부담없이 과정을 마칠 수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비교를 해보니, 다른 직장인대학원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과정별로 1명에게만 장학금을 수여하는데,
경희대 대학원의 경우에는 과정당 5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홈페이지로 장학명단을 올리던데, 저도 저 중 한명이
될 수있도록 열심히 해야겠다는 욕심도 생기더군요…

 

또한, 활발한 원우회 활동이 이뤄지기 때문에 인맥을 넓히는
기회가 되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도 나중에 제 사업을
할것이고, 사업을 하지않더라도 지금 업무를 할때도 인맥의
절실함을 느끼기 때문에 이러한 인맥을 키울 수 있는 원우회가
매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11월 25일까지 입학지원서를 받고있고, 생각보다
준비해야하는 서류도 간단하여 저는 바로 접수하였습니다.
혹시나 저처럼 대학원을 다녀야하나 고민하는 분들이나
업무능률을 더 놓이고싶은데 어떻할까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직장인에게 맞춰 야간수업으로 이뤄지는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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